[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은행주와 증권주가 코스피 지수의 반등으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 대형 은행 JP모간&체이스의 파생거래 손실이 예상보다 4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악재가 터졌지만, 유럽연합(EU)이 유로안정화기구(ESM)를 통한 은행지원에 합의하면서 증시 투자 열기가 살아났다.
증시 지수에 민감한 증권주들도 강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