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모바일 게임주들을 중심으로 게임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좋아질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나오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카카오톡과 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는데, 카카오톡이 게임센터를 이달 안에 서비스한다는 소식 이후 상승세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이후 주가가 급락했지만 20만원 선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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