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친인척 윤혜성씨가 9480주 장내매도
2012-09-03 10:38:39 2012-09-03 10:40:05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일동제약(000230)은 3일 최대주주 친인척 윤혜성 씨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자사주 보통주식 948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 후 윤혜성 씨의 일동제약 보유지분은 8만1555주(0.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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