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친인척 윤혜성씨가 9480주 장내매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3 10:38:39 ㅣ 2012-09-03 10:40:05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일동제약(000230)은 3일 최대주주 친인척 윤혜성 씨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자사주 보통주식 948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 후 윤혜성 씨의 일동제약 보유지분은 8만1555주(0.33%)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한국내화, 부사장 자사주 매입 약했나? '약세'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익 69억원..전년比 44.7%↓ (종목Plus)LG유플러스. 자사주 소각에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Plus)삼성카드,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에 '강세' 김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