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9일까지 아이 사진 전문 작가가 갤럭시SⅢ를 활용해 돌 사진을 찍어 주는 행사인 '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찍은 내 아이의 첫 생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유명 연예인 자녀들의 사진 촬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유창욱씨가 서울 삼성동의 유명 베이비스튜디오에서 800만 화소의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아이들의 돌 사진을 촬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메라 셔터를 누른 후 대기시간이 거의 없이 바로 촬영이 가능한 '제로 셔터 랙'과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사용해 최대 2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한 '버스트 샷(Burst shot)' 등을 활용해 촬영하게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의 우수한 기능과 뛰어난 화질을 더욱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까지 아이 사진 전문 작가가 갤럭시SⅢ를 활용해 돌 사진을 찍어 주는 행사인 '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찍은 내 아이의 첫 생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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