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기륭E&E(004790)가 토지 매각 후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기륭E&E는 전일 대비 119원(14.95%) 오른 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이 마감된 후 기륭E&E는 62억원 규모의 사옥 토지와 건물을 태웅로직스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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