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W몰은 오는 27일까지 '제1회 패밀리 데이, 세일 플러스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과 16일에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전 품목과 올리브데올리브를 70% 할인 판매한다.
ENC, 96NY, 숲, 꾸즈, 디펄스 등 유명 브랜드도 60~50% 할인해 선보인다.
영캐쥬얼 3대 브랜드 온앤온, 96NY, 숲 균일가전에서는 니트 1만9000원, 코트 6만9000원, 오리털점퍼를 7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캐쥬얼 겨울 아우터 대전에서는 폴햄, 겟유즈드, DOHC 패딩점퍼를 1만9000원부터 3만9000원에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포인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주며,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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