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분기 GDP 성장률 0.3% 위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5 22:42:23 ㅣ 2013-01-25 22:44:22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영국의 2012년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대비 0.3% 축소됐다. 영국통계청은 25일(현지시간) 지난해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4분기 경기한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까지 영국의 GDP는 3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한 분기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난해 GDP 2.0% 성장 그쳐.."안개만 걷힌 상황"(종합) 경제수장들 `경기회복 시그널`..시장은 "낙관은 일러" 일침 (유럽개장)애플 여파에 '하락출발' (유럽개장)영국 GDP 발표 앞두고 '혼조세'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