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전날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등했던 방산주가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됐다.
22일 오전 9시26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일 대비 80원(3.77%) 내린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013810),
퍼스텍(010820)도 3%대에서 하락세다. 이들 종목은 전날 북한의 3차 핵실험 장소로 알려진 곳에 물자의 이동과 제설 작업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온 후 2~10%대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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