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24일 서울 노원병 투표지의 17.31%(1만2210표)가 개표된 가운데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58.9%(7187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34.29%(4184표),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는 5.99%(731표)를 얻었다.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는 0.65%(80표), 나기환 무소속 후보는 0.15%(19표)를 얻었다.
현재까지 무효 투표는 9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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