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755억 규모 유연탄 운송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09 10:16:41 ㅣ 2013-05-09 10:19:24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한국중부발전과 1754억9200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일부터 2031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현대상선의 매출액 대비 2.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황부진에 회사채 만기 폭탄까지..해운업 '풍전등화' (1시시황)코스피, 1950선 등락..증권·중국 국적주 강세 코스피, 중국 수출입 호조에 반등(마감) (10시시황)소재·산업재 선전..코스피 1960선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글로벌 성과 조급증부터 버리자 (K금융 베트남 생존전략)⑥신한·우리 법인 "현지 은행과 진검승부" (K금융 베트남 생존전략)⑦국민·하나은행 "로컬 기업서 활로 모색" (K금융 베트남 생존전략)③"기업은행 지점, 법인 전환 시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