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수출입은행이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수출입은행은 13일 미국 뉴욕에서 20억 달러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채권의 만기는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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