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재검사도 청바지 발암물질..'↓'
2013-10-31 09:06:10 2013-10-31 09:09:46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베이직하우스(084870)가 청바지 안전성 재검사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전해지며 약세다. 
 
31일 오전 9시7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 대비 2.4% 떨어져 1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베이직하우스는 전일 청바지 안정성을 재검사한 결과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돼 관련 제품을 전량 폐기하고 사용 기간과 무관하게 교환 ·환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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