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현대자동차는 19일 유럽 전략 소형차인 'i20'의 3도어 모델과 도시형 SUV 콘셉트카 '익쏘닉(ix-onic)의 실차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i20 3도어'는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데뷔한 i20의 라인업에 추가되는 모델이며 SUV 컨셉트카 '익쏘닉'은 지난주 1차로 랜더링 이미지가 공개된바 있다.
두 모델 모두 3월초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측은 i20와 익쏘닉은 CO2 배출량을 최대한 억제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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