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올리브나인은 9일 공시를 통해 SBS와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51억1500만원이며, 이는 올리브나인의 최근 매출액의 14.5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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