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특수건설은 2일 대우조선해양건설과 45억2100만원 규모의 반포지역 전기공급시설 배전전력구공사중 수직구와 터널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7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24일이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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