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나이벡(138610)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종양 선택적 투과기능성이 있는 펩타이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종양 투과기능성 펩타이드와 펩타이드-약물 복합체는 종양 세포나 조직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만큼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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