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UN안전보장이사회 2차 협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 됐다.
한국 UN대표부 김봉현 차석대사는 6일(현지시간)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일본이 참여한 핵심 6개국 회의가 열렸지만, 별다른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오후 5시부터 1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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