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김춘환·조경선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21 10:47:14 ㅣ 2014-11-21 10:47:14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신한(005450)은 기존 김춘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춘환·조경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신한금융 당기순익 '1조' 달성..KB도 '선방' '2014 해외선물 BIG MATCH' 실전투자대회 막 올라 신한, 리비아 공사재개 위한 입국 허가 신청 증권가 "엔씨소프트, 모멘텀 확장 국면" 최하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