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대학교 산업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원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전무가 강사로 나서 장단기 환율 전망과 환위험관리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그간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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