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사에 1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05 17:48:12 ㅣ 2016-02-05 17:48:34 대창(012800)은 계열회사인 태우에 대해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1%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일부터 8월7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창, 계열사 태우에 200억 대여 결정 특징주)아이리버와 SK텔레콤의 조화....아이리버 11.85%↑ 이제는 실적을 봐야할 때...농업 관련주 급등 코스피, 1980선 박스권 등락…외국인 '팔자'...스탁론 매입전략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특검·탄핵·국조"…이재명 무죄로 파상공세 민주, '미래거버넌스위원회' 발족…기후변화·AI 정책 추진 '실형→무죄' 대반전…이재명 '기사회생' 민주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의혹, 특검으로 밝혀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