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19일 "비조선부문 분사" 보도 관련 "당사는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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