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GS건설(006360)이 31억달러 규모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5일 9시5분 현재 GS건설은 1500원(1.44%)오른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일 발주처인 UAE 테크리어사(국영정유회사 자회사)로부터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내 중질유 유동상 촉매 분해공정 시설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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