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광동제약(009290)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체결한 삼다수(생수) 위탁판매계약의 계약기간이 4년(2012.12.15~2016.12.14)이었으나, 계약서상 거래기간연장조건을 충족하여 계약기간이 2017년 12월 14일까지 1년간 연장되었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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