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전 수석 모레 피의자 신분 소환
2017-04-04 10:26:24 2017-04-04 10:26:2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오는 6일 조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우 전 수석에게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