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전 수석 모레 피의자 신분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4-04 10:26:24 ㅣ 2017-04-04 10:26:2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오는 6일 조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우 전 수석에게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 전 대통령 구속여부, 내일 새벽쯤 결정 검찰, 소진세 롯데 사장 조사…신동빈 회장 소환 임박 검찰 "우병우 전 수석 내일 소환일자 통보" 검찰, 우병우 전 수석 곧 피의자 신분 소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