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1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6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나무를 나누어 심고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적은 서약서에 서약하는 ‘환경보호서약’도 실시했다.
SC제일은행은 앞으로도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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