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처분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이복현)는 이날 오후 2시 삼성그룹 불법 합병, 회계 부정 사건과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