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서 5600억 규모 유전개발 공사 수주
2014-05-19 09:17:15 2014-05-19 09:21:46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이라크에서 주바이르 유전개발 프로젝트(Zubair Oil Field Development PJ)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사계약금액은 560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2016년 1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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