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정윤회 문건' 제보자 추정 인물 소환 조사 중 "필요시 박관천 경정과 대질 조사 예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2-08 10:31:09 ㅣ 2014-12-08 10:37:24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검찰이 '정윤회 문건' 내용의 제보자로 의심되는 인물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8일 "제보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도봉경찰서 정보과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필요하면 두 사람을 대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날 제보자가 전 검찰 관계자라는 의혹에 대해 부정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자협회 "세계일보 압수수색 시도는 언론자유에 대한 도발" 檢, '정윤회 문건' 진위 가릴 '객관적 증거' 찾기 주력 檢 "'정윤회 문건' 이외 제기 의혹 수사대상 아니야" (오늘의이슈)청와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점입가경 한광범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