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한국수력원자력과 147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1 11:29:29 ㅣ 2016-06-01 11:29:29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우진(105840)은 1일 한국수력원자력(주)와 147억1932만원 규모 노내 핵계측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3.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7월22일부터 내년 3월10일까지다. 회사측은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라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수원, 경주 지역기업에 1000억원 금융지원 한수원 경주 시대 개막…27일 본사 이전 기념식 한수원, 한국로지스틱스 대상…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광명전기, 한국수력원자력과 18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CJ대한통운, 1Q 영업익 1094억…전년비 10.4%↑ (역대 국회의장단 제언)"87년 체제 한계 극명…분권·상생 시대로" 민주 초선 당선인 천막농성 돌입…"채상병 특검 수용해야" (C커머스의 공습)"반목은 그만"…코업 전략·차별화 콘텐츠만이 살 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