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0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8 17:44:39 ㅣ 2016-09-08 17:44:3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GS건설(006360)은 증산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플랜업증산 주식회사로부터 차입한 1010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02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테라스하우스 열풍 여전…높은 청약률에 웃돈까지 추석이후 경기권 유망 분양단지 1위 '안산 그랑시티자이' 건설업계, 해외수주 반토막…올해 목표도 '비상' 연말까지 재개발 1만6370가구 분양예정…작년비 2.5배 증가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