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1월 영업익 307억원…전년비 2.3%↑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29 16:27:28 ㅣ 2016-12-29 16:27:28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메리츠화재(000060)는 지난 11월 영업이익이 307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57억8500만원으로 5.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2억5800만원으로 1.9%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리 상승 임박…보험업종 '수혜' 기대 중소형 보험사, 감원 한파 분다 '모든 보장을 한 번에' 손보사 통합보험 인기 (2017 금융권 판도변화)③금리 인상기 본격화, 금융사 경영전략 '생존' 방점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IB토마토]자이에스앤디, 치솟는 자이C&A 의존도…1분기 실적도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