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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20일 충주 전시장 오픈 행사
2018-01-18 11:00:03 2018-01-18 11:00:0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오는 20일 충주점 직영전시장 오픈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고모델 추성훈 팬사인회, 경품 증정 럭키드로우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오픈파티는 20일 오전 10시 테이핑 커팅식으로 시작된다. 바디프랜드는 파티가 열리는 동안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핑거푸드와 음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 방문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1시에는 바디프랜드 광고모델인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팬사인회를 통해 고객들과 만난다. 팬사인회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고,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두 차례 럭키드로우 추첨도 진행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이태리 명품침구 '벨로라' 침구세트와 바디프랜드 로고가 새겨진 18K 골드 팬던트, 천연 라텍스 베개 등 경품이 증전된다. 전시장에서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하면 수면양말, 수면안대 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와 고급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바디프랜드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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