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논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전격 사퇴(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3-29 11:32:35 ㅣ 2019-03-29 11:32:35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서울 흑석동 재개발 지역 상가 매입 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밝혔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와대 "행정관도 대통령 비서, 육참총장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 7개 부처 개각 키워드 '탕평·전문성'…'중진의원·관료·전문가'로 발탁 청와대, '문 대통령 사위특혜채용 의혹'에 "증거로 말하라" 김의겸 "평생 전세 살아…퇴직 후 팔순노모 모실 아파트 필요했다"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초유의 총선 3연패…무능에 이념과잉 윤재옥, 오늘 낙선자 간담회…총선 참패 원인 등 자유 토론 "보수 재건 마지막 골든타임"…힘 받는 '수도권 대표론' 국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절차 착수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이 시간 주요뉴스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스라엘 재보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