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은 4일 2분기 실적 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 물적분할 이후 존속법인 성장을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BMR) 외 배터리 소재, 미래 차세대 배터리 등의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미래 성장 영역에서 다양한 옵션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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