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스멕스(060910)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3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BW는 장병흔씨(임원심임 예정자)와 김봉규씨(임원선임 예정자) 외 1인을 대상으로 발행한다.
표면이자율은 8%고, 만기이자율은 11%다. 사채 만기일은 2013년 9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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