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폭 키운 손오공, 올 3분기 16억 적자 당기순손실 34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11-14 16:56:56 ㅣ 2023-11-14 16:56:56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손오공(066910)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줄고 영업손실도 커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오공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줄어들었습니다. 영업적자는 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적자 3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당기순손실은 34억원에 달합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오공, 옥션 '장난감데이'서 크리스마스 완구 행사 [IB토마토](코스닥 경영권 갈등)①손오공, 적자탈출 급한데 '쩐의 전쟁' 표면화 손오공, 페이퍼컴퍼니 '에이치투파트너스' 품에…투자 유의 손오공 인수세력, 알고보니 아이에스이커머스 경영권 분쟁 당사자들 변소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리더십 '하나팩 3.0'으로 이어간다 (단독)씰리 모션플렉스, 완제품 전자파 미인증에 '예약판매 중단' 노루페인트 "워터칼라플러스 색 차 없다"…판매는 중단 모션침대 재유행 조짐에 침대업계 경쟁 과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