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언론인 출신' 초대 위원장 취임
2026-04-14 21:37:12 2026-04-14 21:37:12
[뉴스토마토 윤금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고광헌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로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미심의 위원으로 위촉됐고, 지난달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지목됐습니다.
 
1955년생인 고 위원장은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를 지냈고,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이날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채택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당일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가 이뤄졌습니다. 청문보고서는 국회 본회의 의결 없이 정부로 이송됩니다.
 
윤금주 기자 nodrin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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