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현장)김택진 엔씨대표 일문일답
2011-04-01 15:36:05 2011-04-01 15:36:0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31일 '엔씨소프트(036570) 9구단 창단 승인식'에서 김택진 대표는 "엔씨라는 회사명은 게임이 영화의 뒤를 이을(Next Cinema)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뜻에서 지은 것" 이라며 "이 범위를 넓혀 30년 동안 사람들 사이에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