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31일 '
엔씨소프트(036570) 9구단 창단 승인식'에서 김택진 대표는 "엔씨라는 회사명은 게임이 영화의 뒤를 이을(Next Cinema)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뜻에서 지은 것" 이라며 "이 범위를 넓혀 30년 동안 사람들 사이에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