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KTF(대표 조영주)는 모바일 에듀테인먼트 게임 '영어뇌습격2'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영어뇌습격2'는 16가지의 퍼즐 게임과 4종의 보너스 게임을 즐기면서 4400개의 영어 단어와 1100개의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다.
영어학습만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일본어와 사자성어 등이 추가돼 더 높은 학습효과를 시도했다고 KTF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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