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현대증권은 4일 이번 달부터 10월말까지 3개월간 독도사랑도 실천하고, 수수료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독도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12개 제휴은행(국민, 우리, 신한, 시티, SC제일, 하나, 기업, 농협, 외환, 부산, 대구은행 및 우체국)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 대해 최대 3개월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현대증권은 신규 1계좌당 1000원씩을 독도수호기금으로 적립하여, 이벤트 종료 후 고객명의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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