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양증권(003470)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로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승국 부사장은 1985년 서울대 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미국 럿거스(Rutgers)대학 MBA 과정을 거쳤다.
삼성증권 국제조사팀장, BNP파리바증권 한국대표, 하나대투증권 전략기획담당 전무 등을 지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