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일정실업(008500)은 통기성을 가지는 인조가죽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자동차 시트에 적용시 기존 인조가죽들이 가지고 있는 환경 유해적인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친환경적인 시트원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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