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52회 'IFA 2012' 개막을 눈 앞에 둔
삼성전자(005930)가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9일 베를린 메세(Messe) 삼성전자 전시장 바로 앞에 대형 광고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2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약자 TXL)을 비롯해 베를린의 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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