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모델 유이·주원,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2012-11-09 08:53:29 2012-11-09 08:55:02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 모델인 유이와 주원이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0일을 시작으로 카페 느낌의 차량을 이용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피스지역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이와 주원은 각각 오는 10일과 24일 인사동 쌈지길 무빙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활동한다.
 
또한 현장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고 당첨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사인, 기념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칸타타 스틱커피의 맛과 향을 전달하는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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