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우즈벡서 8991억원 규모 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3 13:29:38 ㅣ 2013-03-13 13:32:03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회사(UzbekEnergo)와 8991억원 규모의 탈리마잔지역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8.90%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총 3년 2개월 가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건설, 에티오피아 대학생 현장 실습교육 지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부동산대책 발표 임박..GS건설 주목" -현대證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이재명 취재기②) 그들이 '진정성'을 강조한 이유는? (토마토칼럼)명태균으로 '끝'이 아니다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①) 성남시장이 성남엔 없는 이유는? (토마토칼럼)모두 노력할 '학교 짓는 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