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우즈벡서 8991억원 규모 공사 수주
2013-03-13 13:29:38 2013-03-13 13:32:03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회사(UzbekEnergo)와 8991억원 규모의 탈리마잔지역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8.90%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총 3년 2개월 가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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