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영기자]
'국회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은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중소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회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의 대표로 있는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박근혜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창조경제'를 중소기업에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국민행복과 연결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조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주제발표를 맡은 김기찬 교수 외 좌장으로 중소기업학회 사무국장인 박주영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토론에 변태섭 중소기업청 정책총괄과장,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김낙훈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전문기자, 정광천 아이비리더스 대표(이노비즈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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