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해 1360원에 바짝 다가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6원이 오른 135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50원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15일 1367원 기록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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