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13년만에 가스전 결실..'UP'
2013-07-22 09:04:51 2013-07-22 09:08:1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13년만에 미얀마 가스전 사업의 결과물이 나왔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전날 보다 2600원(7.22%) 오른 3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00년부터 미얀마 가스전 사업의 탐사ㆍ개발을 시작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3년만인 지난달 미야(Mya) 가스전에서 생산이 개시된 천연가스가 이달 15일 가스관으로 주입돼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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