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실적이 좋은 저평가 종목 13개를 제시했다.
이혜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에서 펀더멘털이 좋은 중소형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들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지난해 결산실적과 이를 반영한 전망치를 토대로 저평가되고 모멘텀이 우수한 종목 13개를 관심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이 선정한 종목은 코오롱, 영원무역, 포스렉, 계룡건설, 한라건설, DMS, 희림, 고려제강, 세방전지, 유니드, 세방, 동아타이어, 아트라스BX 등이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