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 美 씨티 국유화..국내시장에 '훈풍'
· 美정부 씨티지분 40% 확대 논의
· 금융부실 근본 수술..긍정적
· 주주가치 희석..본격호재는 아냐
▶ NHN, 코스피200편입..'강세'
· 인덱스펀드 1200억원 편입 기대
· 주가버블 해소·이익모멘텀
· 편입이벤트 이용한 매수전략도 유효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